홈 사회 사회일반

[속보]검찰, 유재수 전 부시장에 징역 5년 구형...“전형적인 탐관오리 모습을 보여”

입력2020.04.22 17:02:34 수정 2020.04.22 17:04:04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유재수 전 부시장/연합뉴스유재수 전 부시장/연합뉴스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손주철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유 전 부시장에 대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전형적인 탐관오리 모습을 보여왔다”며 구형의 이유를 밝혔다.


관련기사



한민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