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네트웍스(095570)는 자사의 반채운 공동대표가 본인 의사에 따라 사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AJ네트웍스는 윤규선·이현우 각자대표 체제로 꾸려진다. 회사 측은 “사임한 반 대표는 미국 내 AJ렌털(AJ Rental)과 그 손자회사의 건설장비 렌털시장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