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反中행보 속도내는 폼페이오

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두번째) 미국 국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고타바야 라자팍사(오른쪽 두번째)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스리랑카에 나쁜 거래를 가져왔다면서 “우리는 나쁜 거래들에서 주권 침해, 국토에 대한 무법 등과 함께 중국공산당은 약탈자라는 점을 보게 된다”고 비판했다./로이터연합뉴스마이크 폼페이오(왼쪽 두번째) 미국 국무장관이 28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고타바야 라자팍사(오른쪽 두번째) 대통령과 회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스리랑카에 나쁜 거래를 가져왔다면서 “우리는 나쁜 거래들에서 주권 침해, 국토에 대한 무법 등과 함께 중국공산당은 약탈자라는 점을 보게 된다”고 비판했다./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김기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