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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형 학습’ 가능한 비대면 초등인강 와이즈캠프 학부모 호평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초등생의 학습 트렌드도 점차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학교, 학원 등을 반복했으나 이제는 집에서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홈스쿨링'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홈스쿨링 브랜드를 선택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 수동형 교육은 오히려 자녀들의 학습 공백을 길게 만들고, 집중력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와이즈캠프의 홈스쿨링은 스마트 학습 브랜드 중 유일하게 쌍방향 그룹 화상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단순하게 강의를 듣고 외우는 수동형 학습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강의 내용을 직접 설명하고, 발표하는 참여형 학습법을 제시하는 '동료학습'을 실행하고 있다.

전국 최대 10명의 친구들과의 실시간 그룹형 쌍방향 화상수업이 가능해 자연스럽게 사고력, 자율성 등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실제 학교에서 진행되는 교과 진도를 학습기 내 교안을 띄워 학습하고 있어 학교 진도까지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


특히 와이즈캠프가 학습법으로 선택한 비주얼씽킹은 천재들의 학습법으로 불리우는 학습으로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보여줘 실제 초등학교 교사 78% 이상이 학교에서 활용하는 교수법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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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는 과목별 단원의 전체적인 구조를 잡는 개뼈노트, 교과서 속 어려운 낱말의 뜻을 보여주고, 들려주는 초등 맞춤형 사전 말뼈사전, 전략적 글 읽기 훈련으로 전과목 핵심역량과 문해력 향상을 돕는 글뼈읽기 등에 비주얼씽킹을 적용해 자율적인 학습을 돕고 있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전 학년 전 과목 학습 외 주요 과목인 수학과 영어, 과학에 프리미엄 수준별 학습을 제공하여 기초부터 심화까지 이어 나갈 수 있는 학습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홈스쿨링 하나만으로도 모든 교과목을 학습할 수 있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1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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