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최근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위험군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523개소를 3일부터 상황이 진정 될 때까지 잠정 폐쇄한다고 밝혔다./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