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광주교도소서 수용자 6명 추가 확진...누적 23명

광주교도소서 수용자 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도소 내 감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연합뉴스광주교도소서 수용자 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도소 내 감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연합뉴스



광주교도소서 수용자 6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도소 내 감염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확진자는 808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전남, 서울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2명을 뺀 6명은 모두 광주교도소 수용자다.


광주교도소에서는 지난달 9일 직원이 처음으로 확진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직원 4명, 수용자 19명 등 23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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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500명가량 직원과 2,000명가량 수용자 전원을 검사하고 접촉자들을 격리하면서 다소 진정되는 듯했으나 지난 11일 수용자(광주 778번)가 확진 판정을 받고 나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 778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의 접촉자로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으나 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방역 당국은 법무부, 교도소와 함께 정확한 감염 경로와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하고 진단 검사 범위를 논의할 방침이다. /광주=김선덕기자 sdkim@sedaily.com

김선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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