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 현진에버빌은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순조롭게 분양이 진행되어 마감이 곧 임박했으며, 지난 26일부터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부천소사 현진에버빌은 부천시 소사본동 212-4번지 외 5필지에 지하2층 지상6층 ~19층 판상형 4개동 170세대로 이루어져 있고, 세대 타입은 59㎡, 65㎡, 74㎡, 81㎡, 102㎡ 이다. 테라스설계가 적용된 113세대는 성주산 전망과 쾌적함을 누릴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높다.
다양한 호재로 인한 기대감으로 부천 부동산시장이 계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겁다. 실제로 2020년 10월 기준 KB부동산시세 거래현황에 의하면 분양가 대비 60.4% 또는 78.9%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0년 10월 기준 KB부동산시세를 살펴보면, 소사역 P아파트 전용면적 59㎡가 6억3천만원, 소사역 H아파트 전용면적 59㎡가 6억1천만원, 범박동I아파트 59㎡ 5억4천만원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현진에버빌은 교통, 자연, 교육, 생활 모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지역 소비자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제품력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판이 대세다. 분양관계자에 의하면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피크닉가든, 헬시가든, 코지가든 등 친환경 테마파크 설계로 단지의 쾌적함을 한층 강화했고, 최상층 복층 특화설계는 물론, 4베이, 팬트리를 도입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고 한다.
부천소사 현진에버빌 견본주택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하루 3회 방역·소독 작업을 진행, 관람고객간 거리두기, 방문이력 체크, 발열 체크 등 철저한 자체 방역지침을 통해 방문고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택전시관 위치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4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