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며 팬과 셀카를 찍고 있다./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