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박영선·우상호, 서울시장 방송 토론회 앞두고 화기애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기 전 분장실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권욱기자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기 전 분장실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권욱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기 전 분장실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권욱기자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기 전 분장실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권욱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왼쪽), 우상호(오른쪽)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고 있다./권욱기자더불어민주당 박영선(왼쪽), 우상호(오른쪽)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오른쪽), 박영선(왼쪽)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고 있다./권욱기자더불어민주당 우상호(오른쪽), 박영선(왼쪽)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고 있다./권욱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영선·우상호 후보는 17일 2차 TV토론회에 앞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 후보와 우 후보는 이날 오후 연합뉴스 TV가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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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15일 첫 TV토론에 이어 이날 토론회에서 본격적으로 서로의 공약을 두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21분 콤팩트 도시' 구상을 핵심으로 반값 아파트 분양, 수직정원 도시 구상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에 맞서 우 후보는 진정성과 정통성을 키워드로 공공주택 보급 등 서민 공약을 내세울 계획이다.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권욱 기자 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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