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TOP3가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한다.
JTBC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오늘 25일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코미디언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을 예정이며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선미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선미와는 '싱어게인'으로 남다른 인연을 맺은 만큼 네 사람의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날 '컬투쇼'에는 특선 라이브 코너가 마련되어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귀 호강 라이브를 예고했다. 세 사람은 라이브 무대 외에도 다양한 사연과 에피소드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3인 3색 매력으로 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김현정의 뉴스쇼', '최화정의 파워타임',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등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한 바 있다.
한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25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된다.
/한은기 인턴기자 eungi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