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구미시 코로나 확진자 자녀가 등교한 고교 비상


경북 구미시에서 10일 4명이 코로나 19 환자로 확진됐다. 이 중 2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됐고, 2명은 지역 환자와 접촉으로 확진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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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가운데 50대 남성의 자녀가 구미시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이번주에 등교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나 교육청과 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구미=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구미=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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