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LH 사태' 2주만에…文 "국민께 송구" 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에 앞서 마스크를 벗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처음으로 사과했다. 지난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땅 투기 의혹이 불거진 지 2주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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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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