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특허청·기보, 지식재산공제 안착 기념 다양한 이벤트

6082개 기업 가입, 부금수납 455억원





특허청과 기술보증기금은 ‘지식재산공제’의 성공적 안착을 기념해 오는 6월 1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기보와 특허청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지식재산공제는 지난달 말 기준 6,082개 기업이 가입했고 부금수납액이 455억원을 넘어섰다.



지식재산공제는 국내외 특허분쟁 및 해외출원 등으로 발생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 및 지식재산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에 신규 고객을 추천한 기존 고객, 대한변리사회 등 유관 기관 직원, 공제파트너에 대해 어깨동무형 포상을 실시하고,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상하는 환영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발명진흥회도 캠페인에 대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제 가입기업은 △시중은행 적금보다 높은 수준의 부금이자율 △기보 보증료 감면 △부금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비용 대출 △부금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경영자금대출 신속지원 △무료 특허·법률·세무 등 자문서비스 제공 △특허청 출원 우선심사 신청시 관납료 일부 무상 지원 △특허청 지원사업 가점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종배 기보 이사는 “지식재산공제는 민간 상호부조의 틀 안에서 온라인을 통해 가입부터 대출신청, 약정, 연장까지 모든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지식재산 보호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김정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