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벤처

'요기요' 입점업체, 노란우산 신규 가입하면 최대 20만원

중기중앙회, 요기요와 내달 30일까지 경품증정 등 이벤트






배달앱 ‘요기요’에 입점한 업체들이 신규로 노란우산에 가입할 경우 축하금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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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와 내달 30일까지 요기요 입점업체들을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축하금 외에도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요기요에서 사용 가능한 ‘알뜰쇼핑 상품권’과 함께 추첨을 통해 TV,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한편, 노란우산은 출범 14년 만에 재적 가입자가 4월 현재 145만 명을 넘었으며, 오는 7월에는 150만 명을 달성할 전망이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퇴직금(목돈) 마련을 위한 제도로 중기중앙회가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가 관리·감독하며, 납입부금에 대해 연 최대 500만 원의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가 지급된다. 납입부금은 법률에 의한 수급권 보호(압류금지)로 생활안정 및 사업재기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가입자에게 상해보험 무료가입(2년간), 무료 경영자문, 재기·노후준비 무료교육, 휴양시설·건강검진 할인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할 때 꼭 가입해야 할 필수 제도로 인식되고 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많은 요즘, 특히 타 업종 대비 폐업률이 높은 요식업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이번 공동 프로모션 시행을 계기로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희망자금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제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승 기자 yeonvic@sedaily.com


연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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