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제철에 수확한 국산 유기농 양배추를 저온 착즙한 NFC 비농축 과채주스 '물없이 착즙한 유기농 양배추즙'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 '물없이 착즙한 유기농 양배추즙'은 특허 받은 저온 효소 발효추출 공법을 적용한 유기농 양배추효소추출액을 100% 담은 제품이다. 이 공법은 과채의 섬유질에 물리적인 힘과 열을 가하지 않고, 50 ℃의 저온 효소 발효로 세포막을 분해해 원물의 유효성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양배추는 창고 저장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양배추 농장의 수확 시기를 파악해 제철 원료만을 사용했다. 또한 화학비료와 유기합성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원료만을 엄선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7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1위를 거머쥔 개발 노하우를 담아, 누적 후기 10만 건과 8,800만포 누적 판매량을 달성한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 진액’에 이어 착즙 유기농 양배추즙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선한 원물을 1-2일 내로 빠르게 착즙해 양배추 특유의 비린맛이 적고, 불필요한 첨가물(착향료, 착색료, 정제수)은 일절 사용하지 않아 양배추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며, “부드러운 목넘김을 자랑하는 착즙 양배추즙으로 온가족이 간편하게 섭취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 슬로건 하에 우수한 제품력과 개인의 다양한 건강 니즈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후기 총 150만건 이상을 기록한 국내 대표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다. 건강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외 아동 후원, 희귀난치성 환우들을 위한 병원 연계 기부 사업에도 동참해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