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 개막을 하루 앞둔 2일 대회장인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곽보미(왼쪽부터), 박현경, 이소영, 최혜진, 이소미, 지한솔이 음료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