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제·마켓

미·러 정상회담 다가오는데…돈바스교전 희생자 추모관 찾은 美의원






진 섀힌 미국 민주당 상원 의원이 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마련된 추모관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헌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친러시아 반군과 교전이 벌어졌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투에서 사망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오는 16일 스위스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AP연합뉴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조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