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바이든, 나토 정상들과도 '대중 압박'






조 바이든(왼쪽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옌스 스톨텐베르그(〃세 번째) 나토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날 나토 30개국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중국이 국제 질서에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을 야기한다며 공동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



/곽윤아 기자 ori@sedaily.com


곽윤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