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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코(Madico) ‘프리미엄 썬스케이프’ 윈도우 필름 선보이며 국내 론칭







윈도우 필름 제조업체 마디코(Madico)가 프리미엄 라인업 썬스케이프(Madico Premium SUNSCAPE)를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 한다고 15일 밝혔다.

마디코는 118년 전통의 세계 3대 메이저 윈도우 필름 제조업체로 윈도우 필름 특허 및 상용화, 반사필름 출시, SR코팅 도입 등 세계 윈도우 필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틴팅 제조사 중 한 곳이다.


금번 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총 4가지로 PREMIUM IR, SUMMIT plus, DURA, ART로 구성돼 있으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자체 앱을 통해 전송하므로 언제 어디서나 차량 관련 피드백을 24시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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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앱을 통해 작업을 요청하면 고객의 요정한 작업진행상황을 매장에서 업로드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쉽고 수월하게 차량 시공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시공 후에도 앱에서 고객관리 및 실시간 HELP DESK 업무를 수행한다.

공식 유통, 판매사인 ㈜더틴트코리아(THE TINT KOREA Inc.)의 안정기 대표는 마디코 프리미엄 썬스케이프 필름 출시에 대해 “마디코의 제품들은 세계 최초 수식어에 맞는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열 차단 기능은 물론 고객의 프라이버시,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라며 “국내 틴팅 시장 점유율 1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디코 프리미엄 썬스케이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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