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차례용 사과 3개에 1만원






과일과 쌀, 녹두 등 추석 성수품 가격이 치솟으며 올해 명절 상차림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시작을 1주일 여 앞둔 1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시민들이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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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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