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일차의료학술상에 박종건 원장






한독과 대한가정의학회가 공동 수여하는 ‘제7회 일차의료학술상’ 수상자로 박종건(사진)빛하늘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박 원장은 초음파를 활용한 일차의료 확대와 발전을 위해 초음파 검사법 교육 등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원장은 지난 2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를 받았다. 2015년 제정된 일차의료학술상은 일차의료 관련 학술 연구에 업적을 쌓은 의사에 수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현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