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에 맞춰 호텔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함께 눈부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다즐링 윈터(Dazzling winter) 시즌1·2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몰 케이크 2종, 따뜻한 음료 2잔(알코올 음료·논알코올 음료 각 1잔)이 포함된 구성의 시즌1 패키지는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시그니엘 부산 더 라운지에서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더 라운지는 이번 겨울 패키지가 더 특별할 수 있도록 핫초코, 생크림, 그리고 마시멜로우에 럼(자파카 23)을 더한 쇼와 쇼콜라를 준비했다. 쇼와 쇼콜라는 시트러스 향과 카라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달콤한 케이크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알코올 음료다. 시즌1 패키지는 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그니엘의 컬러를 담아 제작한 시그니엘 2구 와인 백이 포함된 시즌2 패키지는 재생 가죽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와인 백이 아닌 일반 가방으로도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2 패키지는 내년 1월1일부터 2월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공통 특전으로는 주중(월~목) 2박 투숙 시 더 뷰(The View) 조식2인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