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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새로운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사전 예약 실시…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




58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의 2022년형 새로운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가 공식 론칭 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판매는 이달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예약을 마친 고객에 한해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겨울철 필수 액세서리인 유모차 전용 ‘윈터머프’와 신생아 ‘이너시트’, 유모차 ‘풋머프’로 구성된다. 20만원 상당의 ‘윈터머프’는 한겨울 외출 시에도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해주는 보온 액세서리로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증정되며, SNS에 포토 사용 후기를 남기면 프리미엄 ‘방풍 커버’도 추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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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잉글레시나는 사전 예약 판매를 기념해 SNS ‘소문내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잉글레시나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및 블로그에서 각각 참여할 수 있고, 답글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친구를 소환해 행사 내용을 공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신세계 상품권 5만 원권(1명),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10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피드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년형 새로운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는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예약한 유모차는 내달 1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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