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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관광수요 누리는 ‘N285 인사동호텔’ 신규 공급 진행




하루 평균 30만 관광 수요를 자랑하는 인사동에 'N285 인사동호텔'이 오랜만에 신규 분양 소식을 전해졌다.

인사동은 고궁, 인사동거리,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에서 관광 상품이 가장 풍부한 지역으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숙박시설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N285 인사동호텔'은 인사동 골목길 최단 진입로 위치를 선점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곳은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의 트리플역세권과 종각역, 안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이다. 2025년 완료 예정인 인사동거리 대규모 개발의 영향을 받아 영업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시행사가 직접 호텔 운영을 맡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업지는 호텔 시스템 첨단화를 통해 인건비를 감축시켜 타 관광호텔 대비 비용 경쟁력을 갖췄으며, 분양형 호텔의 특성상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 예상 수익률이 높아 미래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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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285 인사동호텔'은 총 121개의 객실을 보유했으며, A타입 및 A1타입, A2타입, B타입, C타입, D타입 등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구성됐다. 내부는 최고급 마감재와 트렌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쾌적한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1층 지상에는 101호 102호에 편의점, 103호에는 굿즈상품 판매점, 104호 105호에 이어 지하1층에 밀탑, 지하 2층에 더하노이풋앤바디마사지가 입점하게 될 예정이며, 부대시설로는 라운지와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춰 투숙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숙박시설이 많이 감소했으나, 전세계가 위드코로나로 전환하고 있어 향후 해외 관광객들의 숙박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인사동은 트리플역세권 입지 및 관광 상품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N285 인사동호텔'을 찾는 방문객들의 수요는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N285 인사동호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전화 및 홍보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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