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더작, 액상형 아르기닌 ‘트리플 아르기닌 6000’ 출시

섭취하기 편한 액상형…아르기닌 체내 흡수율 끌어올려

사진 제공=더작사진 제공=더작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작은 일상생활에 활력을 채워주는 ‘트리플 아르기닌 6000’(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포에 6000mg의 고함량 아르지닌을 지녀 단백질 합성, 신진대사 활성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아르기닌의 3대 시너지 부스터인 오르니틴, 시트룰린, 엘(L)-아스파르트산 성분을 함께 배합해 장에서 38%가 분해돼 버리는 아르기닌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또 먹기 편한 액상형 스틱으로 패션후르츠와 망고 맛을 더해 고함량 아르기닌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물 없이 그대로 하루 1포 복용하거나 물 또는 음료에 타서 가볍게 먹으면 된다.

더작 관계자는 “트리플 아르기닌 6000은 액상형 스틱으로 아르지닌을 더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면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엄격한 관리하에 생산해 품질과 안전성을 믿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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