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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비' 미레, 미레를 보니 미래가 밝다 [SE★포토]


걸그룹 트라이비(TRI.BE) 멤버 미레가 엔터 트렌드 유튜브 채널 ‘지핑’ 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그룹 ‘트라이비’ 멤버 미레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걸그룹 ‘트라이비’ 멤버 미레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7인조 다국적 걸그룹 트라이비는 2021년 2월 ‘둠둠타(DOOM DOOM TA)’라는 곡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러버덤 (RUB-A-DUM)’, ‘우주로(WOULD YOU RUN)’ 등의 곡을 통해 트라이비만의 강렬하면서도 상큼한 콘셉트를 쌓아왔다.




트라이비는 지난 9일 세 번째 싱글 ‘레비오사(LEVIOSA)’를 발매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타이틀곡 '키스(KISS)'는 깜찍하면서도 매혹적인 트라이비의 모습을 담아냈다.







트라이비의 하이텐션이 담긴 인터뷰 영상은 유튜브 채널 '지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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