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셀트리온, 추석맞이 생활용품 나눔

셀트리온그룹이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셀트리온그룹셀트리온그룹이 1일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셀트리온그룹





셀트리온(068270)그룹(명예회장 서정진)이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과 충북 지역에서 취약 계층을 위한 3000만 원 규모의 생활용품 나눔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관련기사



이번 나눔 활동은 힘든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취약 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이뤄졌다. 또 그룹 내 후원과 지원 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을 통해 진행됐다.


김병준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