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제이래쉬, 속눈썹 영양제 ‘슈퍼 프리미엄 아이래쉬 세럼’ 5만개 판매

온라인과 전국 500여곳 뷰티샵에서 판매중






뷰티 브랜드 제이래쉬는 속눈썹 영양제 ‘제이래쉬 슈퍼 프리미엄 아이래쉬 세럼’이 제품 출시 1년만에 판매량 5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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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온라인과 전국 500여곳 뷰티샵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자극이 없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워터베이스로 끈적이거나 뭉침 없이 마무리할 수 있어 속눈썹 시술 후 영양공급과 유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이래쉬 관계자는 “오은진 제이래쉬 대표는 글루를 쓰지 않고 속눈썹의 수분을 유지시키며 속눈썹 펌을 하는 ‘노글루수분펌’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면서 “제이래쉬 슈퍼 프리미엄 아이래쉬 세럼을 미국과 중동, 베트남 등에 수출하기 위해 유통업체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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