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살타주(州) 7월9일 광장(Suare 9 de Julio) 앞 역사박물관(18세기 건축물)을 따라 걷고 있는 두 명의 관광객이 부산 엑스포 배너를 보고 있다.포스코 정탁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한덕수 국무총리의 중남미 3개국(칠레,우루과이,아르헨티나) 순방 일정(9일~17일)에 부산세계박람회 민간위원회 집행위원 자격으로 동행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에는 포스코그룹의 중점 교섭 대상국가 중 하나인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포스코그룹은 아르헨티나에서 리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와 원팀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교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