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은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사진)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는 자사의 베스트셀러 ‘미나리 진정 세럼’을 마스크 형태의 시트에 담은 제품으로 자극받은 피부의 빠른 진정과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전라남도 순천만에서 자란 무농약 친환경 미나리 추출물을 69.7% 함유해 피부 열로 인한 자극을 낮춰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5중 히알루론산과 특허 받은 보습 성분이 피부 속부터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에 사용된 시트는 대나무 소재의 천연 셀룰로오스 시트로 생분해가 가능해 자연 친화적이다. 미나리 진정 세럼을 듬뿍 머금어 수분과 유효 성분 흡수를 돕고, 타 소재의 시트에 비해 자극이 적으면서 밀착력은 우수하다.
미나리 진정 세럼 마스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라타플랑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