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속보] 美 “한·미, 정보공유강화·비상계획 확대·모의훈련 검토”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가 2일(현지시간) “미국과 한국은 북한을 억지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양국은 정보공유 강화, 비상계획 확대, 그리고 궁극적으로 모의훈련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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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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