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 사진=김규빈 기자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언니 장다아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7일 소속사 킹콩by스타쉽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장다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킹콩by스타쉽은 장원영이 속해 있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레이블이다. 이로써 자매가 한솥밥을 먹으며 나란히 연예계에 발을 디디게 됐다.
장다아는 200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는 뛰어난 비주얼과 다양한 끼를 갖춘 엔터테이너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한 브랜드 모델로 광고 촬영을 진행한 장다아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