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메가스터디교육, 6월 ‘엘리하이 키즈’ 출시…유아시장 본격 진출

국내외 유아교육 전문가 100여명 콘텐츠 기획

사진 제공=메가스터디교육사진 제공=메가스터디교육





메가스터디교육은 오는 6월 5~7세 대상 프리미엄 유아 스마트 학습 서비스인 ‘엘리하이 키즈’ 를 출시, 유아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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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하이 키즈는 단순히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위한 콘텐츠 제공보다는, 시기별로 꼭 필요한 고품격 콘텐츠를 효과적인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유아 교육 및 콘텐츠 전문가 집단이 기획과 제작 등에 참여했다. 지난 18일 공개된 ‘엘리하이 키즈’ 티저에서는 ‘바른 시작을 위한 기다림’이라는 카피를 통해 새로운 유아 스마트 학습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메가스터디교육 관계자는 “아이의 배움에 있어 최고만을 선택하고 싶은 부모님들을 위해 메가스터디교육의 노하우를 집약, 3년여 준비 끝에 ‘엘리하이 키즈’를 론칭할 예정”이라며 “메가스터디교육만 가능한 독보적인 프리미엄 유아 스마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어 “엘리하이는 경쟁이 치열한 초등 온라인 학습 시장에서 단기간에 대세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엘리하이 키즈’ 역시 유아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신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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