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채권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년 만기 국고채는 전일과 같은 연 3.76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893%로 0.7bp 상승했다. 20년물도 연 3.826%로 1.6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6bp, 2.3bp 상승한 연 3.765%, 연 3.728%으로 거래를 마쳤다.
3년 만기 회사채 AA-와 BBB- 금리는 각각 0.6bp, 0.3bp 하락한 연 4.521%, 연 10.940%를 기록했다.
한전채3년물은 연 4.240%로 0.1bp 올랐다.
CD 91일물은 1.0bp 오른 연 3.71%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