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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컨설팅, 아동보육시설 하희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부광컨설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매서운 추위를 녹일 따듯한 소식을 전달했다.

비드전문가 부광컨설팅(대표 배창환)은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인근 아동보육시설인 하희의 집에 식품과 생필품, 의류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했다고 밝혔다.

하희의집은 ‘하나님의 기쁨’이라는 뜻으로 2004년에 설립되어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하의의집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편하게 말씀하라고 하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잊지 않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부광컨설팅 임직원 일동은 “이번 기회에 따뜻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서 기분이 뿌듯하다. 전달하는 물품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보람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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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컨설팅은 관공서 입찰 전문 컨설팅 업체로 건설업에 정보 전달 및 분석 그리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도움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곳에 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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