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이낙연, 공관위원장에 조기숙 임명






이낙연 새로운 미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책임위원회의를 하고 있다. 새로운미래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책임위원회의에서 공관위원장에 조 교수를, 정책위의장에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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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동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 목표 의석수에 대한 질문에 "많을 수록 좋겠지만 최소 30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지역구 출마와 관련해선 "곧 말씀드리겠다"면서 "출마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출마한다면 광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권욱 기자 2024.02.21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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