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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발 억제…한미 '자유의방패' 훈련 돌입
입력2024.03.04 17:35:42
수정
2024.03.04 17:35:42
한미 군 당국이 4일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야외기동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을 시작해 이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연습 첫날을 맞아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CACC) 소속 한미 공군 장병들이 경기도 평택시 오산 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에서 연습에 임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 우영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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