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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영어 교육 ‘잉글리시에그’, 2024 창업 설명회 개최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내달 13일과 27일 양일 간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에는 잉글리시에그 송민우 대표가 참여해 영유아 영어 교육 트렌드와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한 해당 특강을 통해 잉글리시에그만의 3중 수익구조와 맞춤형 지원 시스템 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사업 운영 노하우를 설명한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이번 창업 설명회는 잉글리시에그의 비전과 혁신적인 교육 방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자리일 것”이라며, “평소 영어 교육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거나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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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0원 창업’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창업 설명회 참여 신청은 선착순 진행되며,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 후 참여 대상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돌파했다. 작년에는 신제품 ‘THE EGG(디에그, 더에그)’를 출시하며 구성되어 있는 모든 콘텐츠를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하이퍼리얼리즘 콘텐츠’로 구성, 제작했다.

특히 스토리북은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중심으로 브로드웨이 현지 배우들의 각양각색 연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휘 총 62,226개로 구성해 학부모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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