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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조정회의 입장하는 박찬대 원내대표

입력2024.09.12 13:53:38 수정 2024.09.12 13: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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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를 겨냥해 "범죄 의혹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김건희'라는 이름 석 자가 국정농단의 대명사가 됐다"고 지적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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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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