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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iPhone 16 Pro’ 사전예약 완판 흥행에 힘입어 추가 신제품 출시 행사 진행

중고보상 프로그램을 통해 완벽한 개인 정보 처리 및 풍성한 혜택 제공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 LG전자 베스트샵에서 iPhone 16 Pro 신제품의 사전예약이 1차 재고 완판되어 이에 9월 20일 정식 출시부터 9월 30일까지 추가적인 신제품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의 iPhone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로 신모델을 구매할 시 LG, Apple, 삼성 등 기존에 쓰던 폰을 반납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iPhone 생애주기별 맞춤 서비스란, 이번 8월부터 도입되어 iPhone 구매 후 Apple Care+ 가입 시 우발적인 손상에 대한 보장과 함께 신모델 구매 시에 Change-Up(중고 보상)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매장에서 기존 사용하던 폰은 반납하고 신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현재 기간 내 중고 보상 판매 시 5만 원 추가보상이 적용되어 iPhone 14 Pro 256GB 기준 최대 896,000원까지 지원한다.


더불어, 개인정보 문제도 매장에서 중고폰 데이터를 1차 삭제 후, 인증된 업체에서 2차 완전 삭제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모든 데이터를 삭제한 후 삭제 인증서를 카카오톡으로 발송하여 완벽한 개인 정보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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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 제휴카드 중 롯데카드를 사용할 시 월별 사용 조건 없이 캐시백 10만 원 및 24개월 무이자 혜택이 적용되며, 리셀러 제품의 경우 LG전자 베스트샵만의 베스트라이프 교원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130만 원의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에 LG전자 베스트샵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만의 iPhone 신모델 혜택이 사전예약 1차 조기 완판됐다. 이러한 사전예약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자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출시 행사를 기획했으며, 가까운 LG전자 베스트샵 매장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에 대한 더욱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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