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라다이스 백수저들이 선보이는 특별 메뉴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남풍’ 전석수 셰프, ‘라 스칼라’ 다니엘 황 셰프, ‘사까에’ 이재진 셰프(왼쪽부터)가 창립 43주년 기념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1월 한 달간 각 식음장 헤드 셰프들의 43주년 특별 코스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탑셰프 열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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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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