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마이크로니들 제조 혁신" 라파스, 중기부 장관상 수상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양산 경쟁력 증명"

이화헌 라파스 제조본부 팀장이 4일 제주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K-INNO SHOW 2025)’에서 제조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파스이화헌 라파스 제조본부 팀장이 4일 제주에서 열린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K-INNO SHOW 2025)’에서 제조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제공=라파스






라파스(214260)는 ‘2025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대전(K-INNO SHOW 2025)’에서 제조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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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스는 천안 공장에 구축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이 생산 효율과 품질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파스 관계자는 “이번 시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소기업 정책을 논의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된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며 “라파스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생산설비와 공정 프로세스를 시스템 기반으로 최적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향상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양산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라파스는 독자적인 ‘DEN(Droplet-Extension)’ 기술을 기반으로 한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제조 전문 기업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마이크로니들 기반 의약품 및 백신 전달 시스템 확장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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