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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수능 D-1 아침 공기 쌀쌀…큰 일교차 주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고궁을 거닐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고궁을 거닐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12일은 아침까지 쌀쌀하다가 낮부터 포근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5∼2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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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산지와 남부 지방 높은 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 전국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남해 0.5∼2.5m, 동해·서해 0.5∼2.0m로 예상된다.


성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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