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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3-유니크, AI 검색 최적화(GEO) 플랫폼 ‘BRIDGEO’로 신시장 공략

브랜딩 전략과 AI 기술 결합해 생성형 AI 환경 내 브랜드 인용 구조 최적화

공동 브랜드 ‘BRIDGEO(브리지오)’ 런칭...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 제공

브릿지3 최정열 대표(좌), 유니크 송기범 대표(우)브릿지3 최정열 대표(좌), 유니크 송기범 대표(우)



AI 기반 브랜딩 광고회사 ㈜브릿지3(대표 최정열)와 AI 시스템 개발 전문사 ㈜유니크(대표 송기범)가 ‘AI 기반 브랜딩 GEO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15일 체결하고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GEO, 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브릿지3의 마케팅 전략 역량과 유니크의 고도화된 AI 개발 기술을 결합하여 ChatGPT 등 생성형 AI 환경에서 브랜드의 호출 및 인용 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통합 플랫폼 'BRIDGEO(브릿지오)는 AI 시대의 새로운 브랜딩 문법을 제시한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AI 기반 브랜드 GEO 진단 서비스 ▲AEO(Answer Engine Optimization, 답변 엔진 최적화) 모니터링 시스템 ▲브랜드 맞춤형 AI GEO 전략 솔루션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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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랫폼 개발을 통해 일반 브랜드는 물론, 특히 마케팅 예산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AI 브랜드 마케팅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한다. 기존의 브릿지3가 개발한 'AI 콘텐츠 자동 생성' 및 '트렌드 모니터링' 기술에 신규 GEO 솔루션을 더해, 진단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브릿지3 최정열 대표는 "AI 시대에는 단순 노출을 넘어 AI와 사람간의 다양한 질문 사이에 어떻게 브랜드가 대화에 참여 할 수 있는 지가 핵심이다. 이번 협약으로 브랜드들이 AI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포지셔닝 할 수 있는 맞춤형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유니크 송기범 대표 또한 "브랜딩과 AI 기술을 결합한 GEO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이 AI 검색 시장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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