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찰청장 직무대행 "올해 보이스피싱·마약 민생범죄 단속 집중"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올해는 특히 보이스피싱과 마약 등 민생 침해 범죄 단속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직무대행은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새해 처음으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우리 경찰 조직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국민 안전 확보라는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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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중점적으로 신경써야 될 부분은 보이스피싱, 마약과 같은 민생침해범죄를 단속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관계성 범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 보호와 허위정보 유포 등 공공체 질서 저해하는 불법 행위 단속도 신경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관련해서도 공정하게 관리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도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유 직무대행은 “국내외 어디서나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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