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초등생 하교 돕는다…동두천시, 수요응답형 돌봄버스 '동틀이' 증차

이용자 수요 맞춰 탄력 운행

선도지역 승격에 사업비 확보

동두천 동틀이 버스. 사진 제공=동두천시동두천 동틀이 버스. 사진 제공=동두천시




경기 동두천시가 초등학생 하교 후 안전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해 운영한다.



5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동틀이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 대상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된다.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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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차는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 사업비를 활용했다.

차량이 2대로 늘어남에 따라 호출 대기 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도 확대된다.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돌봄 환경을 지속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이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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