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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5만원 캐시백에 무제한 대중교통 패스까지…지난해 인기 1위 체크카드는? [코주부]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 자동 적용

3종 캐시백으로 최대 월 65만원 환급

“지난해 인기 1위 체크 카드로 꼽혀”





케이뱅크가 지난해 인기 1위 체크카드로 꼽힌 'ONE 체크카드'에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모두의 카드)를 자동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정부가 새해에 새로 도입한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패스다. 기존 K-패스는 월간 할인 횟수가 60회까지 정해져 있었지만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수도권 대중교통 일반형(1회당 총 이용요금 3000원 미만)의 경우 월 6만 2000원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모두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분당선이나 GTX와 같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던 대중교통도 환급 대상이며,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모두의 카드는 ONE 체크카드로 기존 K-패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ONE 체크카드는 카드상품 전문 비교 플랫폼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5년 전체 인기 체크카드에서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대표 상품이다. ‘모두 다 캐시백', '여기서 더 캐시백', '369 캐시백' 등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는 기본 캐시백 3종과 최대 2%까지 추가 가능한 ‘VIP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어디서나 최대 1.1%의 캐시백을 제공하며, 편의점·카페·배달·OTT·영화·통신 영역에서 결제할 때마다 5%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369캐시백'을 선택하면 1만 원 이상 결제 횟수가 3의 배수가 될 때마다 1000원을 돌려받는다.

지난해 하반기에 추가한 ‘VIP 캐시백’은 ONE 체크카드를 주 카드로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 달성하면 오프라인 가맹점 및 쿠팡에서 최대 2%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케이뱅크에 따르면 ONE 체크카드 고객 중 가장 많은 캐시백(캐시백 3종 합산)을 수령한 고객은 12월 한 달 간 약 65만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새해에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금융생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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