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李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연계…전략산업 집중 공략한 전남도 투자유치

해상풍력·데이터센터 등 비전 설명

지난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산업통상부의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김영문 전남도 외자유치팀장이 전남의 전략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지난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산업통상부의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김영문 전남도 외자유치팀장이 전남의 전략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연계한 산업통상부의 지자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해상풍력, 데이터센터 등 전남의 전략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펼쳐졌다.



전남도의 한 관계자는 7일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중국 기업의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관련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중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지역 전략산업 중심의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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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전남도를 포함한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해 중국 유망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투자환경과 전략산업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주요 산업단지와 외국인 투자유치 중점지역, 역점 투자유치 분야, 투자 인센티브와 행정지원체계 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해상풍력, 신에너지,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등 전남도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중국 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아 일부 기업과는 구체적 투자 내용에 대한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무안=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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