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우주항공 투자 열기: 스페이스X의 연내 IPO 전망에 우주항공 산업 투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외 ETF를 통한 간접 투자가 현실적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미국 공모주 직접 청약은 배정 가능성이 극히 낮아 주의가 필요하다.
■ AI 투자심리 분석: 자본시장연구원이 대형언어모형(LLM)으로 15년치 증권 뉴스를 분석해 자본시장 심리지수(CMSI)를 개발했다. 투자자 심리 변동이 단기 시장 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을 보인다는 점을 실증하면서 새로운 투자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 외화채 발행 확대: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국책은행들의 외화채 발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산업은행 94억 달러, 수출입은행 140억 달러 등 대규모 조달이 예정되면서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스페이스X 투자하려면…“청약은 신중, ETF 고려를””
핵심 요약: 스페이스X의 연내 IPO를 앞두고 우주항공 산업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ER쉐어스가 운용하는 XOVR ETF의 스페이스X 투자 비중이 2.1%에서 10.0%로 급격히 확대됐고 국내 시장에서도 TIGER K방산&우주 ETF(최근 1년 수익률 176.9%), PLUS 우주항공&UAM ETF(122.8%) 등 다양한 선택지가 등장했다. 다만 미국 공모주 직접 청약은 개인투자자 배정 관행이 없고 균등배정 제도도 부재해 비용만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ETF를 통한 간접 투자가 현실적 대안이다.
2. “자본硏 CMSI 개발…투자자 심리 한눈에”
핵심 요약: 자본시장연구원이 AI 대형언어모형(LLM)으로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일 평균 1600여 건의 증권 뉴스를 분석해 자본시장 심리지수(CMSI)를 개발했다. 분석 결과 CMSI가 높을수록 신규 상장 기업의 평균 초과수익률이 증가하는 등 단기 시장 수익률에 대한 예측력이 실증됐고 해외 주식시장 심리지수, 파생상품시장 투자자 공포 등과도 유의미하게 연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연은 이르면 다음달부터 구체적인 지수를 정기 발표할 계획이다.
3. “외화채 7% 늘려 94억弗 발행…산은, 외환시장 구원투수로”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한국산업은행이 올해 94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인 88억 달러 대비 6.8% 증가한 규모다. 수출입은행도 140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며 7일 35억 달러 규모의 올해 첫 한국물을 발행했다. 시중은행들도 하나은행·KB국민은행이 각각 5억 유로 커버드본드 차환을, 우리은행이 5억 5000만 달러 달러채 차환을 준비 중이다. 정부의 정책금융 활성화와 대미 투자 과정에서 국책은행의 외화 조달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반도체·전자장비 높아진 눈높이…상장사 3곳 중 1곳 목표가 상향”
핵심 요약: 최근 1개월간 국내 상장사 280개 중 35.7%인 100개 종목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향 비중 26.2%에서 약 10%포인트 확대된 수치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평균 적정 주가는 각각 4.30%, 4.29% 상향됐으며, 두 기업의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90조 원, 80조 원을 돌파할 정도로 빠르게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반도체(47.1%), 전자장비·기기(33.3%)에서 상향 흐름이 두드러졌다.
5. “증세 우려에…서울 집합건물 증여 3년來 최대”
핵심 요약: 지난달 서울 아파트·연립 등 집합건물 증여가 1051건으로 전월 대비 46.6% 급증하며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으로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자 선제적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난다. 올 5월 종료되는 양도세 중과 유예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자는 30%포인트 중과된다. 서울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확대된 상황에서 다주택자의 세 부담이 대폭 커질 전망이다.
6. “SEC와 협의 착수…토스, 연내 美 상장하나”
핵심 요약: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현지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협의에 착수했다. 1분기 내 증권신고서(F-1)를 비공개 공시 방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며 통상 상장까지 6개월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내 미국 증시 입성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 셈이다. 비교 기업으로는 시가총액 158억 달러(약 22조 8000억 원)의 카자흐스탄 핀테크 기업 ‘카스피’를 고려하고 있으나 2024년에서야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점 등으로 20조 원 이상의 몸값 인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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