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23일까지 ‘2026년 시민문화예술공간 운영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일상 속 문화 공간을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신규 공간(13곳 내외)과 2~5년 차 기존 공간(15곳 내외)에는 개소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2개 이상의 공간이 협업하는 컨소시엄 분야(2곳 내외)를 신설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상생협력을 도모한다.
신청은 공간 소재지 구·군 담당 부서에서 가능하다. 2월 중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3월에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공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